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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금을 줄이는 합법적 기술, '손익통산'과 연말 매도 전략

2026.01.13·4분 읽기

수익이 났다고 해서 무조건 많은 세금을 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. 해외주식은 이익과 손실을 합쳐서 계산하는 '손익통산' 제도를 잘 활용하면 세금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.

손익통산의 원리

A 종목에서 1,000만 원 수익이 나고 B 종목에서 500만 원 손실이 났다면, 국세청은 최종 수익인 500만 원에 대해서만 과세합니다.

🧮

수익 1,000만 원 - 손실 500만 원 = 순수익 500만 원 → 기본공제 250만 원 적용 후 250만 원에 대해 22% 과세

연말 절세 팁

연말에 총수익이 250만 원을 초과했다면, 현재 마이너스 중인 종목을 매도하여 손실을 확정 지으세요. 이렇게 확정된 손실은 전체 수익금을 낮추어 납부할 세액을 줄여줍니다.

재매수 전략

손실 확정 후 해당 종목을 즉시 재매수하더라도 양도세 계산 시 손실은 그대로 인정됩니다. 포트폴리오 비중은 유지하면서 세금만 스마트하게 아끼는 방법입니다.

⚠️

단, 재매수 시 새로운 취득가액이 적용되므로 향후 매도 시 세금 계산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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